[서울파이낸스 정수지 기자] 11일 팍스넷이 최대주주 아시아경제가 매각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이날 오전 9시26분 현재 팍스넷은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대비 870원(13.57%) 오른 7280원에 거래 중이다.

업계에 따르면 KMH가 자회사 아시아경제를 통해 팍스넷 지분 매각을 추진한다. KMH는 윤영각 전 삼성KPMG 회장이 이끄는 사모펀드(PEF) 운용사 파빌리온인베스트먼트와 매각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경제는 팍스넷 주식 491만3640주, 지분 44.36%를 보유 중이다. 이와 관련 아시아경제는 "지분 매각과 관련해 검토 중이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