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SK하이닉스·삼성전기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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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

◇신규추천종목- 없음.

◇제외종목- 없음.

◇기존추천종목

▲SK하이닉스- DRAM의 경우 중국 IT업체들의 재고 조정, 하반기 공급 증가 가능성 등 부정적인 요인에도 불구하고 서버향 수요가 견조하여 가격 하락 압력은 제한적일 전망. 제한적인 DRAM 공급과 NAND의 빠른 수요성장으로 인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반도체 업황 호조세 지속될 것으로 예상.

▲삼성전기- 공급은 제한적인 반면 자율주행차 등 수요처 확대로 인해 MLCC 업황은 중장기적 호황 지속될 것으로 예상. 더불어, 삼성전자 시스템 LSI 강화 및 패키징 투자 확대 수혜도 예상되는 부분.

▲한국가스공사- 전력시장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LNG발전의 역할은 중장기적으로 지속 확대될 전망. 금리 상승으로 인해 적정투자보수율 상승. 미수금 회수도 완료되면서 자본구조 개선 가능성 확대도 기대되는 투자포인트.

▲미래에셋대우- 업계 상위의 시장지배력을 바탕한 순영업수익 증가, 비용효율성 제고 등으로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 및 주가 상승이 가능할 것. WM 기반과 PI 능력을 통해 시너지 창출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팬오션- 하반기로 갈수록 BDI 상승 효과와 이익 개선세가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 중고선박 매입, 장기용선을 통한 선대확대, 사선부문 적자폭 감소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도 기대.

▲DGB금융지주- 상반기 대출 4.0% 증가로 연간기준 높은 대출 성장률 기대. 하반기 마진 관리 및 높은 단기금리 민감도로 금리상승에 따른 NIM 개선도 전망. 지방은행 중 높은 자본비율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 시행 기대.

▲대한유화- 하반기 중국 수요 회복과 제품 가격 반등에 따른 NCC 업황 개선 전망. 지난 6월 에틸렌 증설(80만톤/연)이 완료된 가운데 외형확대와 원가절감, 원료자체 조달 등 증설 효과도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

▲두산밥캣- 2/4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 하반기 생산라인 안정화로 성장세 재개 기대. 소형 로더 중국생산 시작, 유럽지역 렌탈형 제품 출시로 하반기 실적개선 기대.

<중소형주>

◇신규추천종목- 없음.

◇제외종목

▲제주항공- 추천일 이후 양호한 수익률 달성으로 단기 차익실현.

◇기존추천종목

▲주성엔지니어링-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관련 주요 고객사의 공격적인 투자 집행으로 인해 동사의 수혜는 지속적될 전망. 중국 시장에서도 디스플레이향 증착 장비 수주 확대도 기대되는 부분.

▲코미코- 고객사 수율 개선 과정, 반도체 업황 호조 지속 등으로 인해 신규 코팅제 수요는 3/4분기에도 꾸준히 확대 기대. 반도체 미세화 공정 확대 트렌드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올해 하반기에 이어 내년까지 세정 및 코팅 수요는 동반 상승 예상.

▲세아제강- 견고한 수요를 토대로 한 강관 수출 회복 및 2016년말 인수한 미국 공장의 하반기 본격 가동에 주목. 12개월 forward per PER 7.0배로 밸류매력도 부각.

▲도이치모터스- 올해 5시리즈, 2018년 X시리즈 및 2019년 3시리즈의 풀체인지가 예정되어 있어 신차 모멘텀 본격화가 예상되며, AS사업부의 CAPA 증가에 따른 매출 성장도 기대. 향후 도이치오토월드는 동사의 핵심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 도이치파이낸스의 흑자전환이 예상되는 점에도 주목.

▲후성- 전방업체들의 3D NAND 증설 및 적층증가로 특수가스(WF6, C4F6) 수요 급증. 중장기 어닝 모멘텀 유효. 전기차 시장 성장으로 2차전지 전해질 부문 가동률 상승. 증설에 따른 생산능력 증가 및 마진폭 개선에 힘입어 실적 기여도 확대될 전망.

▲디와이파워- 고객사의 아웃소싱 증가에 따른 동사의 매출확대로 2분기 실적 개선 기대. 아시아 및 중국지역의 건설경기 회복 기대감에 중국 법인 성장성 부각.

▲실리콘웍스- 대형 및 중소형 OLED를 중심으로 한 고객사의 적극적인 투자 결정으로 수혜 전망. OLED TV용 D-IC와 Mobile용 One-chip 등 고마진용 제품을 중심으로 한 매출 다변화로 점진적 수익성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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