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한국후지제록스 장은구 부사장, 양희강 대표이사 사장, AIA생명 차태진 대표, 임창원 재무본부장 (사진=AIA생명)

[서울파이낸스 서지연 기자] AIA생명은 '통합문서관리센터(Total Document Center, TDC)'를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 순화동 AIA타워 5층에 위치한 통합문서관리센터는 AIA생명의 모든 문서와 인쇄물 관련 업무 전반에 대해 통합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통합문서관리센터에는 필요 설비와 함께 편집·교정 디자이너를 포함한 다수의 인쇄 전문가(Document Advisor, DA)가 상주하게 된다는 것이 AIA생명의 설명이다.

이들은 모든 부서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종류의 인쇄물 제작물 관련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원하는 인쇄물의 제작 요청을 접수하고 편집에서부터 인쇄와 검수, 수정 그리고 차후 최종 승인과 발행 등 전 제작과정을 통합 운영한다.

아울러 AIA생명 통합문서관리센터는 체계적인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해 인쇄 제작물의 실수요에 근거해 인쇄물을 발주해 관리한다.

발주 누락 및 중복 발주 등의 업무 혼선을 막아 불필요한 업무 시간을 단축한다.

검증된 데이터에 기반한 다각적 운영 보고를 통해 지속적으로 업무 개선 방안을 제안함으로써 최적의 문서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제공한다.

AIA생명 차태진 대표는 "통합문서관리센터 구축은 단순한 일회성 비용 절감을 넘어 문서 커뮤니케이션 전반의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업무생산성 및 효율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며 "AIA생명은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설계사들이 본연의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일 서울 순화동 AIA타워에서 열린 통합문서관리센터 개소식에는 AIA생명 차태진 대표와 한국후지제록스 양희강 대표이사 사장 등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