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부화재 안전체험 페스티벌 '옐로카펫' 부스에서 동부장학생 '동하리' 단원들이 횡단보도 안전수칙을 어린이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사진=동부화재)

[서울파이낸스 서지연 기자] 동부화재는 본격적인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자녀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미 가족사랑 안전체험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6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페스티벌은 여름방학을 맞아 가정생활에서 많은 위험에 노출돼 있는 어린이들에게 가족과 함께 즐겁고 다양한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는 체험형 행사로 진행됐다.

프로미 가족사랑 안전체험 페스티벌에서 어린이들은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화재, 물놀이 사고, 승강기 사고, 유괴 등 여러 가지 위험한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당황하지 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는 요령을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었다.

특히 동부장학생봉사단 동하리 단원 60여명은 동부화재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옐로카펫을 주제로 교통안전 표지판 교육, 횡단보도 안전수칙 교육, 옐로카펫 포토존 사진촬영 등을 진행했다.

옐로카펫은 횡단보도 신호대기공간을 노란색으로 구획해 어린이의 교통안전 관심을 유도하고 운전자가 어린이 보행자를 쉽게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통학로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교통안전 사업이다.

동부화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가족 사랑과 안전관련 캠페인 활동을 통해 가족사랑 대표 홍보대사로서 안전하고 사랑 넘치는 가족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