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동역 CL타워 조감도.

[서울파이낸스 나민수 기자] 100대 상권 중 10위권 내를 유지하며 경제활동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는 서울 강남의 학동역 인근에 근린상가인 '학동역 CL타워'가 분양 중이다.

학동역 상권은 번화가라 지칭하는데 필요한 기준을 대부분 충족하고 있는 곳이다. 이 곳은 논현로와 학동로의 교차는 물론 3호선 압구정역 및 신사역, 2호선 역삼역, 9호선 언주역 등 학동역 인근 지하철역과의 이동환경도 뛰어나 누구나 쉽게 오고 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있다.

또한 논현동 건축자재 특화지구 및 먹자골목, 오피스 밀집 등으로 고른 유동인구를 보장받을 수 있는데, 하루 약 4만5000명에서 4만9000명 수준의 유동인구가 다녀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별도로 주거인구만 해도 11만여 명에 달해 유동인구와의 시너지 효과는 높을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현재 조성 중인 각종 건물들은 사무공간이나 주거공간 모두 고르게 활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곳들인데, 이 공사 중인 건물들이 완공되는 내년 이후에는 주거인구와 유동인구 모두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학동역 CL타워 분양 관계자는 "강남 대부분의 번화상권이 발달하는 모습 그대로 학동역 상권도 따라가고 있는 도중이라 생각한다"며 "현재 이미 발전이 끝나 번화가로 이름을 알리는 곳들 외에는 미래 가치가 가장 높은 곳이 바로 이 학동역 상권이기 때문에 사업지 선정을 하고 준공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학동역 CL타워는 이달 착공 후 2018년 하반기 완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