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대한유화·CJ·와이엠티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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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장형>

◇신규추천종목- 없음.

◇제외종목- 없음.

◇기존추천종목

▲대한유화- 신규 증설 설비가 3분기부터 최대 가동률 도달할 것으로 전망되어 빠른 실적 회복 예상. 2분기는 NCC 재가동의 지연과 중국의 과도한 재고확충의 영향으로 부진한 실적 예상되지만, 2분기를 바닥으로 턴어라운드 기대

▲CJ- 중국 사드이슈에 따른 자회사들의 실적부진이 하반기 개선될 전망이며 비상장사인 CJ올리브영의 성장에 따른 밸류에이션 상승 기대. 소비자심리 개선, 내수 회복에 따라 상반기보다는 하반기 실적성장이 부각될 전망으로 점진적인 NAV 상승 기대

▲LG디스플레이- 하반기 플렉서블 OLED와 대형WOLED TV 생산 설비 증설을 위해 약 6조3000억원 투자 예상. 이는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로 해석돼 주가 멀티플 상향의 근거로 작용할 전망

▲이마트- 대형마트 점유율이 지속 상승중이며, 트레이더스 및 이마트몰 역시 20% 내외의 성장 지속 중. 또한 PB브랜드와 이커머스 채널에서도 경쟁업체 대비 경쟁력을 확보하여 유통시장 트렌드 변화에 적극 대응중

▲삼성전자 - 반도체,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가전부문 등의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2017년 실적 성장 지속 전망. 지배구조 개편 이슈 지속 예상, 자사주 매입 소각, 배당 정책 확대 등의 주주환원 정책강화 기대감 유효

▲NAVER - 압도적 트래픽 증가 기반으로 광고 매출 지속 증대, 11월 중순 출시한 쇼핑검색 광고 반응 호조세 영향. 포털광고 매출 성장으로 4분기 실적 성장 전망, LINE의 해외 지역 확대 효과로 2017년 성장성 유지 기대

▲엔씨소프트 - 리니지2:레볼루션, 리니지 레드나이츠가 각각 앱스토어 매출순위 1, 2위를 유지하면서 4분기 실적에 크게 기여할 전망. 리니지레드나이츠의 성공으로 리니지M에 대한 기대감을 주기에는 충분. 리니지M 출시까지 양호한 실적 성장이 주가흐름에 긍정적 영향 예상

▲신한지주 - 2017년까지 이익 성장 전망, 지난해 4분기 시장금리 상승 효과로 NIM 상승추세 지속 전망. 미국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리스크 헷지 대안으로 은행주 투자매력 부각 및 저평가 매력 부각


<액티브형>

◇신규추천종목- 없음.

◇제외종목- 없음.

◇기존추천종목

▲와이엠티-국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소재 및 부품 제조업체, 삼성디스플레이 L5 이설에 대한 수주확보로 큰 폭의 외형성장과 실적개선 전망. 신제품인 OLED용 타겟과 ESC 신제품 매출이 올해부터 반영되고, 중국법인의 매출 및 수익성 개선 기대

▲송원산업- 지난 4분기부터 올 상반기 사이 석유화학 증설로 폴리머 안정제 수요 증가, 공급은 타이트하여 가격 인상 가능성 높아짐. 3분기는 계절적 성수기로 낮아진 원재료 가격과 수요 강세가 반영되어 높은 실적 성장 전망

▲인크로스- 디지털 광고 전문업체로 미디어렙 사업의 안정적 이익성장과 애드네트워크 사업 분야에서 차별화된 경쟁력 보유. 2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성장이 예상되며 경쟁사 대비 저평가 상태로 향후 스마트 광고기업으로써의 성장 기대

▲싸이맥스- 반도체 공정용 웨이퍼 이송장비 MS 1위 업체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최종 고객사들의 설비투자 확대로 올해 사상 최대실적 예상. 삼성전기의 신사업인 FO-PLP 수율확보에 따른 추가 생산라인 장비발주도 기대되며, 컨센서스 기준 PER 8배 밸류에이션 매력도 긍정적

▲SK머티리얼즈- 전방업체들의 3D NAND 투자 DRAM 생산증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가운데 올해 NF3 캐파증설에 따른 실적성장 전망. 본업 외에 SK트리켐의 하반기 실적기여 등으로 상반기보다는 하반기 실적 상승폭이 클 것으로 예상되며 우호적 업황 속 MS 1위의 경쟁력 부각.

▲메디톡스-이노톡스 임상 3상 진입으로 예상되는 마일스톤 유입에 따른 실적상향 전망. 태국, 브라질, 이란 등 주력 시장에서의 가격 경쟁력기반 성장 지속으로 2017년 실적모멘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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