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 신화의 또 다른 도전 - 이재웅 다음 사장
벤처 신화의 또 다른 도전 - 이재웅 다음 사장
  • 서울금융신문사
  • 승인 2003.06.15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90년대 후반 벤처 붐을 이끌었던 다음 이재웅 사장이 온라인 자동차보험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관련 기사 insur-world면

다음의 이번 신규 사업 성공 여부가 이재웅 사장의 벤처 신화와 맥락을 같이 한다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 이재웅 사장은 지난 95년 생소했던 인터넷 커뮤니티 개념을 도입한 다음 포탈 사이트를 설립, 한국 벤처산업 붐을 일으키는 발판을 마련했다. 당시만해도 다음이 쇼핑, 메일, 검색 서비스 등에서 회원 2천만명을 보유한 초대형 포탈 사이트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미래를 이끌 세계적 지도자 100인, 아시아를 변화를 이끄는 25인 등에 선정된 것도 이 사장만의 특별한 선견지명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최근 다음이 자동차보험 시장 진출보다 이 사장이라는 한 인간에 주목하는 것도 이러한 특별한 안목 때문이다. 이러한 이재웅 사장이 최근 인터뷰에서 밝힌 “향후 5년 내 온라인 자동차보험 시장이 40%대로 급성장 할 것”이라는 말의 파급효과가 얼마나 클 지는 미루어 짐작 케 한다. 과연 이번에도 이재웅 사장이 벤처 신화를 이어 갈지 주목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