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GS·키움증권·동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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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

◇신규추천종목- 없음.

◇제외종목- 없음.

◇기존추천종목

▲GS- GS칼텍스, GS EPS, GS E&R 등 자회사 실적 개선세에 힘입어 1분기 호실적 기록. 2분기도 실적 개선세 지속 전망. 업황 개선 속 신규 발전소 가동으로 인해 민자 발전계열사 실적 레벨업 진행 예상. 이로 인해 디스카운트 요인 해소도 기대되는 부분

▲키움증권- 경쟁력 있는 특화된 브로커리지 수익 구조로 시장 MS는 꾸준히 높아 질 것으로 예상. 자산운용과 저축은행 등 자회사를 통한 수익 다변화로 이익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며, 타사 대비 높은 ROE (올해 예상 ROE 15.3%)도 매력적.

▲NAVER- 모바일 트래픽과 네이버를 통한 온라인 쇼핑금액 증가에 따른 광고 매출의 지속적 성장. 엔터테인먼트회사 출자를 통한 컨텐츠 사업 경쟁력 강화, 네이버랩스를 통한 미래사업
집중을 통해 중장기적 성장 도모

▲현대차- 중국시장 부진이 지속되고 있지만, 공장 판매대비 리테일 판매 증가에 따른 재고조정은 긍정적. 신차 효과 본격화 및 SUV 라인업 확장. 밸류에이션 메리트 부각 예상.

▲한국가스공사- 전력시장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LNG발전의 역할은 중장기적으로 커질 전망. 금리 상승으로 인한 적정투자보수율 상승, 미수금 회수 완료 자본구조 개선에도 주목.

▲삼성전자- 최근 데이터센터 증가 및 SSD 수요 확대로 메모리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2분기부터 인텔을 넘어서 글로벌 반도체 1위 전망. 올해 연간 전체 영업이익은 반도체 실적 확대로 50조4000억원 전망

▲코웨이- 14분기 계정 순증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2분기 신제품 출시와 프리미엄 렌탈 상품 가격 정상화를 통한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아마존과의 파트너쉽 체결 등을 통한 중장기 해외 사업 강화 및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배당성향 60% 유지 등)도 긍정적

▲SK네트웍스- 렌탈사업은 고객수 2900만명을 보유한 SK텔레콤과의 시너지 효과로 점유율 상승 기대. 적극적인 사업구조 재편을 통한 수익구조 고도화로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2.8% 증가한 2056억원으로 전망되며, 확보된 현금성자산으로 추가적인 M&A 가능성도 상존.

▲KB금융- NIM 회복 및 타행대비 높은 대출 성장에 따른 이자이익 증가로 인해 하반기에도 견조한 실적 개선세 지속 전망. KB손보 및 KB캐피탈에 대한 완전 자회사화가 이뤄진 이후, 추가적인 M&A에 대한 기대감도 다시 높아질 수 있을 듯

▲SK하이닉스- 반도체 업황 호조에 힘입어 올해 연간 영업이익 11조8000억원 전망. IT 인프라 투자확대로 서버향 DRAM 수요 상승이 전망되는 가운데 3D NAND 매출도 본격화될 것

▲삼성SDI-지분을 보유한 삼성디스플레이의 중소형 올레드 신규 투자(가칭 A5)가 예상되는 만큼, 시장 내 올레드 독점적 지위는 더욱 견고해 질 전망. 최근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삼성디스플레이의 지분가치를 감안하면 주가의 추가적인 업사이드가 기대됨.


<중소형주>

◇신규추천종목

▲동부건설-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자체 브랜드 센트레빌을 바탕으로 주택 신규수주 확대 기대. 실질적 대주주인 한국토지신탁과의 시너지 효과로 매출 및 이익 성장 전망

◇제외종목

▲오션브릿지- 기관매물 출회 및 주요 지지선 이탈로 추천 제외.

◇기존추천종목

▲LG하우시스- 건축자재 부문에서 이익률이 높은 인조대리석이 본격 투입될 예정이며, 고기능 소재/부품 부문은 지난해 자동차향 실적 부진에 따른 기저효과 예상. 현주가는 PER 11.3배, PBR 1.07배 수준으로 밴드 하단에 위치해 밸류매력도 부각

▲이엠텍- 모바일 스피커 및 리시버 등 스마트폰 부품 납품을 통한 안정적인 캐시카우 확보. BT분야 영역확장, 단기적으로 신제품 판매 본격화에 따른 2분기 실적개선 기대

▲테스- 3D NAND의 핵심 공정인 Hole Etching에 필요한 Hard Mask용 ACL 증착 장비가 주력 제품인 동사는 3D NAND 확대시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 주요 고객사들의 투자 확대에 따른 PECVD/GPE 장비매출 증가 및 외형확대에 따른 마진 개선으로 실적 개선 전망

▲원익머트리얼즈- DRAM 업황 호조, 3D NAND와 OLED향 소재 출하 증가로 실적 모멘텀 점차 강화될 전망. 글로벌 3D NAND와 OLED 투자 확대에 따른 외형성장과 더불어 제품 매출 비중 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도 긍정적

▲에스엘- 미국 수요부진, 중국 경쟁심화 등 시장 경영환경 악화에도 안정적인 실적개선 지속될 전망. 고객다변화, 신규차종 공급 확대, 국내 공장 효율화를 통해 2분기에도 전년동기 및 전분기대비 소폭의 이익개선 기대

▲한라홀딩스- 현대차그룹 중국사업 부진에 따른 불확실성이 상존하나, 고객다변화와 현지 생산 비중 확대를 통해 수익성 방어 가능할 전망. 또다른 불확실성 요인이던 JJ한라와 한라의 실적개선, 만도 및 만도헬라의 성장성 감안 시 긍정적인 주가흐름 이어질 전망

▲동부하이텍- IoT 시장 본격화에 따른 센서, MCU, AP, 통신칩 등 IoT 특화 비메모리 수요 급증 예상. 계절적 비수기 불구 1/4분기 호실적 기록. 수주물량 확보에 따른 실적 모멘텀 강화될 전망

▲유니테스트- 최대 고객사 향 NAND 번인 테스터 장비 공급이 올해부터 시작될 가능성 높다고 판단됨. 고객사 추가 확보도 기대되면서 관련 매출 증대와 수익성 향상도 동시에 예상됨

▲동아엘텍- 중소형 OLED 선발주자 이외에도 후발업체들의 공격적인 투자가 예상됨에 따라 자회사 선익시스템의 증착장비 수주도 본격화 전망. 글로벌 고객사의 OLED 탑재율이 확대 되면 동사의 빛샘장비 매출도 동반 성장 예상

▲유진테크- DRAM, 3D NAND 미세화 공정에 대한 수혜 전망, 특히 다변화된 고객사들의 투자에 따른 실적개선이 기대됨. Aixron 인수에 따라 CVD, ALD 사업 역향 확보, 장비 포트폴리오의 다변화로 기존장비와 시너지 효과 또한 긍정적

▲이오테크닉스- 고객사 OLED투자 시작됨에 따라 디스플레이 장비 매출 성장 예상. 신규 반도체 장비수주 기대감도 부각될 가능성 존재

▲후성- 전방산업의 3D NAND 증설에 따라 수요증가 전망, 이에 따라 반도체 특수가스 부문 풀가동 추정. 중국 2차전지 시장의 지속적인 확대에 따른 2차 전지 소재 부문 매출 상승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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