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9일 개장 전 주요공시
6월19일 개장 전 주요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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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정수지 기자] 16일 장 마감 이후 19일 개장 전까지 주요공시.

◆유가증권시장

알루코는 박석봉씨가 사내이사 대표이사로 취임하면서 김택동·박석봉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한진칼은 호텔 개보수 및 장티푸스 발병에 따른 위생 점검을 위해 서귀포 KAL호텔 영업을 정지한다고 공시했다. 영업 재개는 내달 21일이다.

새론오토모티브는 중국시장 내 생산능력 증강 및 사업확대를 위해 새론오토모티브 연태 기차부건 유한공사(가칭)에 243억원을 출자한다고 공시했다.

기신정기는 형창우 사외이사를 재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코스닥시장

한양하이타오는 오창근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제이웨이는 경영의 효율성 및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이인범·박인홍 공동 대표이사 체제에서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대창솔루션은 유상증자에 따라 19일 권리락이 발생한다고 공시했다. 기준가는 1860원이다.

서화정보통신은 제3자배정(사모) 유상증자 납입에 따라 언와이드인터내셔널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KJ프리텍은 나경환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퇴임했다고 공시했다.

대유위니아는 광주 공장 취득을 위해 159억7000만원 규모 신규 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6.34% 수준이다.

텔콘은 엠마우스생명과학의 SCD API(겸상적혈구질환 치료제 원료의약품) 독점공급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36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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