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코웨이·GKL·동부하이텍 외
NH투자증권: 코웨이·GKL·동부하이텍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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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

◇신규추천종목- 없음

◇제외종목

▲SK머티리얼즈- 시장 변동성 확대로 인해 차익실현

◇기존추천종목

▲코웨이- 14분기 계정 순증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2분기 신제품 출시와 프리미엄 렌탈 상품 가격 정상화를 통한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아마존과의 파트너쉽 체결 등을 통한 중장기 해외 사업 강화 및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배당성향 60% 유지 등)도 긍정적

▲GKL- 경쟁사 대비 안정적인 수익구조(중국인 VIP의존도 상대적으로 낮음)와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수준으로 인해 투자 매력 부각 가능성 존재. 사드 이슈 완화에 따른 하반기 중국인 고객 회복 및 일본 VIP성장에 수혜도 예상되는 부분

▲SK네트웍스- 렌탈사업은 고객수 2900만명을 보유한 SK텔레콤과의 시너지 효과로 점유율 상승 기대. 적극적인 사업구조 재편을 통한 수익구조 고도화로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2.8% 증가한 2056억원으로 전망되며, 확보된 현금성자산으로 추가적인 M&A 가능성도 상존.

▲KB금융- NIM 회복 및 타행대비 높은 대출 성장에 따른 이자이익 증가로 인해 하반기에도 견조한 실적 개선세 지속 전망. KB손보 및 KB캐피탈에 대한 완전 자회사화가 이뤄진 이후, 추가적인 M&A에 대한 기대감도 다시 높아질 수 있을 듯

▲SK하이닉스- 반도체 업황 호조에 힘입어 올해 연간 영업이익 11조8000억원 전망. IT 인프라 투자확대로 서버향 DRAM 수요 상승이 전망되는 가운데 3D NAND 매출도 본격화될 것

▲SK케미칼- 화학사업부의 고기능 플라스틱(PETG)의 견조한 수요와 발전용 바이오 중유 판매 증가로 실적 성장이 기대됨. 턴어라운드가 기대되는 생명과학부와 LPG사용제한 규제완화 수혜 기대감이 있는 자회사 SK가스도 긍정적인 요인

▲엔씨소프트- 리니지M 출시를 통해 성공적인 모바일 게임 개발사로의 진화, 매출 및 영업이익 성장이 기대됨. 1분기 실적발표로 일회성 인건비 및 마케팅 비용 등 예측된 우려를 확인한 점 또한 긍정적.

▲삼성SDI-지분을 보유한 삼성디스플레이의 중소형 올레드 신규 투자(가칭 A5)가 예상되는 만큼, 시장 내 올레드 독점적 지위는 더욱 견고해 질 전망. 최근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삼성디스플레이의 지분가치를 감안하면 주가의 추가적인 업사이드가 기대됨.


<중소형주>

◇신규추천종목- 없음

◇제외종목

▲원익IPS- 시장 변동성 확대로 인해 차익실현

◇기존추천종목

▲동부하이텍- IoT 시장 본격화에 따른 센서, MCU, AP, 통신칩 등 IoT 특화 비메모리 수요 급증 예상. 계절적 비수기 불구 1/4분기 호실적 기록. 수주물량 확보에 따른 실적 모멘텀 강화될 전망

▲유니테스트- 최대 고객사 향 NAND 번인 테스터 장비 공급이 올해부터 시작될 가능성 높다고 판단됨. 고객사 추가 확보도 기대되면서 관련 매출 증대와 수익성 향상도 동시에 예상됨

▲동아엘텍- 중소형 OLED 선발주자 이외에도 후발업체들의 공격적인 투자가 예상됨에 따라 자회사 선익시스템의 증착장비 수주도 본격화 전망. 글로벌 고객사의 OLED 탑재율이 확대 되면 동사의 빛샘장비 매출도 동반 성장 예상

▲유진테크- DRAM, 3D NAND 미세화 공정에 대한 수혜 전망, 특히 다변화된 고객사들의 투자에 따른 실적개선이 기대됨. Aixron 인수에 따라 CVD, ALD 사업 역향 확보, 장비 포트폴리오의 다변화로 기존장비와 시너지 효과 또한 긍정적

▲이엔에프테크놀로지- 반도체/디스플레이 업황 호조 속에 주요 디스플레이 고객사들의 신규 Capa. 증가로 점진적인 실적 성장 전망. 2017년 전망치 기준 PER 8.4배 수준으로 동종 업종 내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다는 판단

▲제텍신- 성장호르몬, 자궁경부전암 치료백신, 면역항암제 등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바이오 기업. 지난 4월 1일 내분비학회에서 긍정적인 임상 2상 결과(지속형 성장호르몬) 발표. 올해 말 임상 2상 종료가 기대되면서 동사의 파이프라인에 대한 매력 확대 가능성 존재.

▲오스코텍- 미국 임상 1상 중인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SKI-O-703 결과가 하반기 발표될 예정. 항암제, 당뇨치료제에 이어 류마티스 관절염치료제가 세번째로 큰 시장으로 임상성공 후 제품화시 경쟁우위 가능할 전망. 동사 및 자회사 제노스코가 보유한 EGFR 저해제(폐암치료제)를 비롯한 간암, 혈액암, 급성골수 백혈병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에도 관심

▲에스티팜- 고마진 신약 API 매출 비중 확대에 기인해 1분기 호실적 기록. 제품 믹스 개선은 2분기에도 이어져 실적 호조세 지속 예상. 주요고객사 향 수주 감소 우려는 이미 반영된 반면, 올리고 API의 빠른 성장성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판단

▲이오테크닉스- 고객사 OLED투자 시작됨에 따라 디스플레이 장비 매출 성장 예상. 신규 반도체 장비수주 기대감도 부각될 가능성 존재

▲후성- 전방산업의 3D NAND 증설에 따라 수요증가 전망, 이에 따라 반도체 특수가스 부문 풀가동 추정. 중국 2차전지 시장의 지속적인 확대에 따른 2차 전지 소재 부문 매출 상승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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