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영암) 권진욱 기자] 넥센타이어가 후원하고 KSR(코리아스피드레이싱)이 주최하는 '2017 넥센스피드레이싱 2라운드(넥센스피드레이싱 SUR4G 런칭기념 라운드)‘가 28일 전남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상설경기장(1 랩 3.045km)에서 펼쳐졌다.
이날 부스터 오일클릭 레이싱팀 소속 레이싱모델 류지혜가 포즈를 취했다.
레이싱모델 류지혜가 소속된 부스터-오일클릭 레이싱 팀은 2라운드 준비엘 TT-100 클래스 결승에서 김학승이 포디움 정상에 올랐다.
한편, 2017 넥센스피드레이싱 3라운드는 오는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전남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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