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팀106, 슈퍼레이스 3전 "더 좋은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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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차전 결승전 피트워크때 팀106 레이싱팀 선수(류시원, 타카유키 아오키)와 레이싱모델 (장인영, 엄지아, 김다나, 김미진)이 포즈를 취했다. (사진=권진욱 기자)

[서울파이낸스 (영암) 권진욱 기자] 지난 14일 전남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 인터내셔널서킷(KIC, 1 랩: 5.615km)서 열린 2017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차전 결승전 피트워크때 팀106 레이싱팀 선수(류시원, 타카유키 아오키)와 레이싱모델 (장인영, 엄지아, 김다나, 김미진)이 포즈를 취했다.

2017 슈퍼레이스 3라운드 경기는 오는 6월 18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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