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삼성물산·LG유플러스·세코닉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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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

◇신규추천종목- 없음

◇제외종목- 없음

◇기존추천종목

▲삼성물산-지배구조 모멘텀 부재 등의 재료는 주가에 이미 반영되고 있다고 판단, 오히려 낙폭과대로 인한 가격매력 부각 가능성 존재. 건설부문 정상화로 인해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는 매분기 지속될 것으로 판단.

▲LG유플러스- 비용 절감 효과로 인해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실적 성장 이어갈 전망. 4차 산업 육성관련 기대감 부각 가능성도 존재

▲CJ E&M-l 콘텐츠 경쟁력 확보와 디지털 광고매출 증가를 통해서 방송사업부문의 성장 지속될 전망. '리니지2 : 레볼루션'의 성공적인 출시로 넷마블(지분율 27.6%) 가치 상승 기대.

▲한화테크윈- 가성비를 앞세운 주요제품 자주포의 인도가 2,3분기부터 진행될 예정, 특히 3분기에는 해외매출증가로 실적개선이 전망됨. 차세대 항공기엔진 GTF 국제공동개발사업의 진행에 따른 참여지분 가치상승도 밸류에이션 증가에 기대되는 부분

▲대한항공- 글로벌 경기 회복과 미국의 IT수요 호조로 항공화물부문의 실적 개선 지속 전망. 델타항공과의 전략적 제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장 등으로 시장 지배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

▲LG디스플레이- 대형 LCD 패널 가격 상승, 삼성향 LCD패널 공급 이슈등 기존 사업부문의 실적 개선이 전망됨. 향후 플렉시블 OLED양산과 대형OLED 수익성 개선을 통해 주가 측면의 재평가도 기대됨.

▲효성- 원재료가격 하락과 설비증설에 따른 화학사업부의 영업이익률 증가세 지속. 글로벌 점유율 45%의 1위 타이어코드로서 올해 이후 제품가격의 단계적 인상에 따라 실적개선이 기대됨.

▲SK머티리얼즈- 주요 반도체업체들의 3D NAND 신규라인 가동과 미세공정 전환에 따른 실적 개선 전망. 1분기 비수기 실적에 대한 우려는 과도한 것으로 판단, 2분기 매출증가를 통한 밸류에이션 재평가를 기대함.

▲KB금융- 업종 내 최고의 자본비율을 바탕으로 한 적극적인 자본활용 정책 지속.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비용(충당금, 판관비) 관리 능력에 따라 매 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시현 중으로 2017년 호실적 기대


<중소형주>

◇신규추천종목- 없음

◇제외종목

▲이오테크닉스- 수급적 요인으로 추가적인 주가 변동성 확대 우려돼 편입제외

◇기존추천종목

▲세코닉스- 듀얼 카메라 시장 개화 및 고화소/중저화소 렌즈 시장 내 높은 시장 지배력 보유로 모바일 부문의 안정적 실적 성장 전망. 차량용 카메라 모듈 및 헤드램프용 프로젝션 모듈로 자동차 전장부품 라인업 다각화, 장기성장성 확보도 긍정적

▲이수화학- 화학부문 주요제품인 연성알킬벤젠에 대한 경쟁사 증설 부재 및 정기보수에 따라 수급이 타이트해질 전망, 동사의 매출성장이 기대됨. 2016년 4/4분기 의정부경전철 파산 손실 반영으로 건설사업부문 실적 우려 해소, 자회사 이수앱지스의 매출성장 또한 긍정적인 부분

▲한솔케미칼- 3D NAND 생산량 확대에 따라 과산화수소 출하 증가에 따른 실적 성장 전망. 퀀텀닷 TV 성장에 따른 소재 매출과 자회사 테이팩스의 영업이익 증가 기대감도 긍정적.

▲이오테크닉스- 고객사 OLED투자 시작됨에 따라 디스플레이 장비 매출 성장 예상. 신규 반도체 장비수주 기대감도 부각될 가능성 존재

▲아이씨디- 전방산업의 OLED 투자확대에 따라 동사의 식각장비와 증착물류시스템의 매출 증가 전망. 캐논 도끼 생산 Capa 증가와 중국시장 진출 기대감 등 실적 개선 여부 주목

▲후성- 전방산업의 3D NAND 증설에 따라 수요증가 전망, 이에 따라 반도체 특수가스 부문 풀가동 추정. 중국 2차전지 시장의 지속적인 확대에 따른 2차 전지 소재 부문 매출 상승 기대

▲와이솔- 휴대폰 통신의 발전에 따른 당사 주요 제품 수요 증대로 매출 성장 기대감 형성. 전방산업의 IoT플랫폼 투자 증가로 근거리 통신 모듈 관련 매출 증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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