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스피드레이싱 포토] 레이싱모델 서한빛, 섹시 자태…감춰진 볼륨까지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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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 오리엔텍 소속 레이싱모델 서한빛이 23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2017 넥센스피드레이싱' 개막전에서 포즈를 취했다. (사진=권진욱 기자)

[서울파이낸스 강원도(인제), 권진욱 기자] 팀 오리엔텍 소속 레이싱모델 서한빛이 23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2017 넥센스피드레이싱' 개막전에서 포즈를 취했다. 올해 넥센스피드레이싱에 첫 출전하는 팀 오리엔텍 소속모델로 김태희, 서한빛, 한소울, 손가람이 활동한다. 
 
이날 팀 오리엔텍 드라이버들은 엔페라 GT-300클래스에 출전했다. 이상호 A(벨로스터 터보)는 21분 06초204로 6위를 차지했고 박휘원은 차량 트러블에도 완주를 하는 끈기를 보여주었다. 

한편, 2017 넥센스피드레이싱 2라운드 경기는 다음달 27일과 28일 양일간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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