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스피드레이싱] 팀 오리엔텍 레이싱모델 송가람, 미모 'UP' 매력 'UP'
[넥센스피드레이싱] 팀 오리엔텍 레이싱모델 송가람, 미모 'UP' 매력 'UP'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팀 오리엔텍 소속 레이싱모델 송가람이 23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2017 넥센스피드레이싱' 개막전에서 포즈를 취했다. (사진=권진욱 기자)

[서울파이낸스 강원도(인제), 권진욱 기자] 팀 오리엔텍 소속 레이싱모델 송가람이 23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2017 넥센스피드레이싱' 개막전에서 포즈를 취했다. 올해 넥센스피드레이싱에 첫 출전하는 팀 오리엔텍 소속모델로 김태희, 서한빛, 한소울, 손가람이 활동한다. 

레이싱모델 데뷔 2년차 송가람은 스포츠와 댄스로 다져진 키 171cm에 35-24-35라는 신체사이를 가진 신인모델로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레이싱모델 경력이 짧은 송가람이여서 레이싱 및 대회 경력은 2016 비키니어워드 16인 선정, 2016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쉘전속, 2016 신인레이싱선발대회 대상 경력을 지니고 있으며 올해는 팀 오리엔텍 레이싱팀에서 전속으로 활동한다.

그녀는 뛰어난 신체조건으로 2016 ONE FC (자카르타, 마카오), 2016 엔젤스화이팅, 2016 한.일 프로 복싱전 라운드걸 라운드걸로도 활동했다. 이외에도 2017 서울모터쇼 쌍용 메인, 2016 피앤아이 니콘, 2106 한성 벤츠 모터쇼, 2016 지스타 웹젠 등에서도 활동했다.

이날 팀 오리엔텍 드라이버들은 엔페라 GT-300클래스에 출전했다. 이상호 A(벨로스터 터보)는 21분 06초204로 6위를 차지했고 박휘원은 차량 트러블에도 완주를 하는 끈기를 보여주었다. 

한편, 2017 넥센스피드레이싱 2라운드 경기는 다음달 27일과 28일 양일간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