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일 닛산 알티마는 5년 연속 ‘가장 감동적인 수입 중형차’ 1위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한국닛산 허성중 대표가 상패를 들고 있는 모습(사진=한국닛산)

세련된 디자인∙첨단 안전 기술∙동급 최고 가격 경쟁력 인정

[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한국닛산은 중형세단 알티마(Altima)가 지난 20일 2017 고객감동브랜드지수(K-CSBI)에서 수입 중형차 부문 최초로 5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고객감동브랜드지수는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주최로 전국 19세 ~ 59세 성인남녀 소비자 1600명이 감동을 느끼는 4가지 키워드(원인, 상황, 기쁨, 온정)를 바탕으로 직접 1위 브랜드를 선정한다. 이번에 선정된 알티마는 올해 1040점을 획득해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무려 5년 연속 고객들로 선택받으며 수상하게 됐다.

알티마는 세련된 디자인, 최첨단 안전 기술 및 뛰어난 가격 경쟁력까지 갖춰 지난해 4월 페이스리프트 모델 출시 후 연간 판매량이 63%나 급성장하고 있는 닛산의 핵심모델이다. 지난 3월에는 알티마 역대 최다 판매량을 기록하며 6개월 연속(2016.10-2017.3) 수입 베스트셀링카 Top 10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허성중 한국닛산 대표는 “알티마 5년 연속 수상의 영광은 그간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브랜드 가치를 바탕으로 최고의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점을 고객분들께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파워트레인은 2.5리터 QR25DE엔진과 워즈오토(Ward’sAuto) 세계 10대 엔진 15회 선정에 빛나는 3.5리터 V6 VQ35DE엔진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차세대 엑스트로닉 CVT (Next-Generation Xtronic CVT)’를 탑재, 다이내믹한 주행성능과 동급 최고 연비(2.5모델 기준 13.3km/ℓ)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