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티웨이항공

[서울파이낸스 박윤호 기자] 티웨이항공은 제주-오사카, 부산-오사카를 오가는 새로운 신규 노선 취항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제주-오사카 노선은 오는 6월 30일부터 매일, 부산-오사카 노선은 오는 7월 1일부터 주 4회(화, 목, 토, 일) 각각 운항을 시작한다.

제주-오사카 노선의 경우 중국 항공사들이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보복'과 관련해 제주항공의 슬롯(Slot·시간당 가능한 비행기 이착륙 횟수)을 반환한 것을 티웨이항공이 이용하겠다고 신청해 국토부가 이를 허가했다.

티웨이항공은 신규 취항을 기념해 관련 특가 이벤트도 준비했다. 해당 티켓은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며, 편도 총액운임(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이용료 포함)은 부산 출발 6만4200원~, 제주 출발 7만4200원부터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앞으로 제주특별자치도와 부산광역시의 협력을 통해 더욱 원활한 관광객 수송을 지원할 수 있도록 신규 노선 개발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