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슈콤마보니가 키즈라인을 출시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커플룩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코오롱인더스트리FnC)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슈콤마보니가 키즈라인을 20일 출시했다.

키즈라인은 기존 상품의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한 채 사이즈만 아동용에 맞게 특별 제작됐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커플룩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키즈라인은 블로썸 슬립온, 플라워밤 슬립온, 헤븐 스니커즈, 밀리언 스니커즈, 캉캉 샌들, 아톰 샌들 6개 디자인으로 출시되며, 사이즈는 160mm~200mm까지 선보인다.

이보현 슈콤마보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많은 슈콤마보니 고객이 자신의 슈즈를 자녀와 함께 커플로 신고 싶어했다. 가족이 모두 시밀러룩을 즐기는 것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것 또한 영향을 받아 키즈라인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