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폴아웃도어가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쿨한 티셔츠'를 출시했다. 냄새 제거와 원적외선 방사 등 기능성을 극대화하고, 천연 소재의 약점으로 꼽히던 거친 느낌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사진=빈폴아웃도어)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빈폴아웃도어가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쿨한 티셔츠'를 20일 출시했다.

쿨한 티셔츠는 닥나무에서 추출한 친환경 천연 소재와 폴리에스테르가 각각 35%, 65% 비율로 혼방된 제품이다. 제품은 항균 기능을 비롯해 냄새 제거와 원적외선 방사 등 기능성을 극대화하고, 천연 소재의 약점으로 꼽히던 거친 느낌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세련된 피케 스타일의 티셔츠와 라운드 티셔츠로 구성됐다.

쿨한 티셔츠의 소재인 '천연 미세 섬유'는 다층구조로 인해 여름에는 가볍고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겨울에는 보온력이 우수해 따뜻하게 입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업계 최초로 천연 소재인 '한지'를 활용한 티셔츠를 선보인 바 있다.

전찬희 빈폴아웃도어 차장은 "환경 및 대기오염이 심해지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패션뿐만 아니라 화장품 등 라이프 스타일 제품 전반에 걸쳐 천연 소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한지 소재를 기반으로 한 '쿨한 티셔츠' 뿐 아니라 다양한 천연 기능을 겸비한 상품들이 올여름 패션업계에서 주목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빈폴아웃도어는 21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쿨한 티셔츠를 구매한 모든 고객들에게 20% 할인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