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경기(용인), 권진욱 기자] 지난 16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4346km/21랩= 91266km)에서 열린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그리드워크 때 캐딜락 6000클래스에 출전하는 엑스타레이싱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엑스타레이싱팀은 김진표 감독 체제에 정의철, 이데유지가 드라이버로 포진해 있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는 오는 5월 13~14일까지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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