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포토] 원레이싱 이원일, GT2 우승을 향한 포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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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레이스 개막전 결선을 앞두고 가진 그리드워크에서 원 레이싱 이원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권진욱 기자)

[서울파이낸스 경기(용인), 권진욱 기자] 지난 16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4346km/21랩= 91266km)에서 열린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그리드워크 때 GT2 클래스에 출전하는 원레이싱 이원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원레이싱팀에는 유병욱 감독 체제에 이원일, 임민진, 권재인 선수가 포진해 있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는 오는 5월13일~14일까지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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