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대한항공·LG디스플레이·한솔케미칼 외
NH투자증권: 대한항공·LG디스플레이·한솔케미칼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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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

◇신규추천종목- 없음

◇제외종목- 없음

◇기존추천종목

▲대한항공- 글로벌 경기 회복과 미국의 IT수요 호조로 항공화물부문의 실적 개선 지속 전망. 델타항공과의 전략적 제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장 등으로 시장 지배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

▲LG디스플레이- 대형 LCD 패널 가격 상승, 삼성향 LCD패널 공급 이슈등 기존 사업부문의 실적 개선이 전망됨. 향후 플렉시블 OLED양산과 대형OLED 수익성 개선을 통해 주가 측면의 재평가도 기대됨.

▲효성- 원재료가격 하락과 설비증설에 따른 화학사업부의 영업이익률 증가세 지속. 글로벌 점유율 45%의 1위 타이어코드로서 올해 이후 제품가격의 단계적 인상에 따라 실적개선이 기대됨.

▲두산인프라코어- 미국, 중국의 부동산 개발 정책의 선별적 강화로 건설기계 시장성장에 따른 매출 증가 기대. 지난 4분기 구조조정 및 일회성 비용 반영 등 실적 턴어라운드 기반 형성 또한 긍정적 요인

▲SK머티리얼즈- 주요 반도체업체들의 3D NAND 신규라인 가동과 미세공정 전환에 따른 실적 개선 전망. 1분기 비수기 실적에 대한 우려는 과도한 것으로 판단, 2분기 매출증가를 통한 밸류에이션 재평가를 기대함.

▲현대로템- 2016년 신규수주 회복이 올해에도 비슷한 수준으로 이어질것으로 기대되나 영업이익률의 개선으로 실적개선이 전망됨. 자카르타 경전철, 카이로3호선 수주 낙찰 등 해외수주를 통해 이익개선의 속도를 더욱 높일 전망

▲KB금융- 업종 내 최고의 자본비율을 바탕으로 한 적극적인 자본활용 정책 지속.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비용(충당금, 판관비) 관리 능력에 따라 매 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시현 중으로 2017년 호실적 기대

▲SK이노베이션- 유가 하락과 일본 정유사의 설비 폐쇄, 봄 정비시즌 돌입으로 향후 정제마진 개선과 경쟁사 공급하락에 따른 수혜가 전망됨. M&A를 통한 고부가가치 사업확장, 낮은 PBR 밸류에이션, 높은 배당수익률 또한 매력적 부분

▲POSCO- 원료탄과 철광석 가격 상승 및 중국 철강재고 비축 수요 증가 등으로 상반기에도 철강가격 상승세 지속 전망. 철강가격 강세는 결국 제품 가격 전이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며, 이로 인해 일시적인 이익감소세는 회복될 전망.


<중소형주>

◇신규추천종목- 없음

◇제외종목- 없음

◇기존추천종목

▲한솔케미칼- 3D NAND 생산량 확대에 따라 과산화수소 출하 증가에 따른 실적 성장 전망. 퀀텀닷 TV 성장에 따른 소재 매출과 자회사 테이팩스의 영업이익 증가 기대감도 긍정적.

▲진성티이씨 -미국의 인프라 투자 등 전방산업 확대에 따른 수혜로 실적 개선이 전망됨. 거래처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 구조로의 변화와 매출 증대를 꾀하고 있음.

▲이오테크닉스- 고객사 OLED투자 시작됨에 따라 디스플레이 장비 매출 성장 예상. 신규 반도체 장비수주 기대감도 부각될 가능성 존재

▲아이씨디- 전방산업의 OLED 투자확대에 따라 동사의 식각장비와 증착물류시스템의 매출 증가 전망. 캐논 도끼 생산 Capa 증가와 중국시장 진출 기대감 등 실적 개선 여부 주목

▲칩스앤미디어- 자율주행차, 증강현실 등 전방시장 확대 및 반도체 칩 고도화에 따른 글로벌 IP 시장 성장. 동사가 특화된 비디오 IP채용영역 확대. 모바일 시장 정체를 산업용과 자동차 부문이 상쇄하는 등 장기 성장 모멘텀 유효

▲후성- 전방산업의 3D NAND 증설에 따라 수요증가 전망, 이에 따라 반도체 특수가스 부문 풀가동 추정. 중국 2차전지 시장의 지속적인 확대에 따른 2차 전지 소재 부문 매출 상승 기대

▲와이솔- 휴대폰 통신의 발전에 따른 당사 주요 제품 수요 증대로 매출 성장 기대감 형성. 전방산업의 IoT플랫폼 투자 증가로 근거리 통신 모듈 관련 매출 증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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