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정초원기자] NH농협은행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디지털뱅킹을 이끌어갈 현장전문가인 스마트 리더 111명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스마트 리더는 12월까지 e금융 제도·서비스에 대한 의견제시, 마케팅 아이디어 제안, 신상품 개발 참여, 영업점 교육 등 영업현장과의 소통 채널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스마트 리더는 e금융 마케팅을 주도하고 제안활동과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현장 전문가로 디지털뱅킹을 선도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해부터 매년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