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버터, 공기정화 식물 10여종 판매
[포토] 버터, 공기정화 식물 10여종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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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버터 코엑스점에서 모델이 공기정화 식물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이랜드리테일)

[서울파이낸스 김태희기자] 이랜드리테일의 패스트리빙 브랜드 버터가 공기정화 식물을 선보인다.

버터는 공기 중 이산화탄소를 먹고 산소를 방출하는 다육이 '백모단'과 먼지를 먹고 사는 식물 '틸란드시아', 공기 정화능력이 탁월한 '월동자' 등 10여종을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공기정화 식물들은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돼 관리가 용이하고, 손바닥만한 크기로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실내 공기 정화에 인테리어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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