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이마트·SK이노베이션·칩스앤미디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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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

◇신규추천종목

▲이마트- 우호적이지 않는 업황에도 불구 내실화를 통해 개선되는 실적으로 재평가 받을 것을 기대함. 트레이더스, HMR, PB상품 등 경쟁력있는 라인업으로 차별적인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음

◇제외종목

▲GS건설- 기관투자자의 매도세로 추가적인 주가 변동성 확대 우려되어 수익실현

◇기존추천종목

▲SK이노베이션- 유가 하락과 일본 정유사의 설비 폐쇄, 봄 정비시즌 돌입으로 향후 정제마진 개선과 경쟁사 공급하락에 따른 수혜가 전망됨. M&A를 통한 고부가가치 사업확장, 낮은 PBR 밸류에이션, 높은 배당수익률 또한 매력적 부분

▲POSCO- 원료탄과 철광석 가격 상승 및 중국 철강재고 비축 수요 증가 등으로 상반기에도 철강가격 상승세 지속 전망. 철강가격 강세는 결국 제품 가격 전이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며, 이로 인해 일시적인 이익감소세는 회복될 전망

▲삼성전자-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부문 실적 개선에 힘입어 2017년 영업이익은 41.6조원 전망(당사리서치센터 기준). 지난 해 인수한 하만 등을 통해 전장사업 추진 본격화 기대. 주주이익 환원정책 강화 역시
긍정적

▲삼성엔지니어링- 2016년 4분기 악성 재무요인을 모두 반영하고 구조적 효율화를 마침으로써 업황 턴어라운드 시 높은 성장률을 전망. 유가 회복에 따라 중동 거대 플랜트 신규수주가능성이 증가, 이에 시장의 긍정적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음

▲LG화학- 중국PVC 생산량 감소, 인도PVC시장 안정화로 인한 양호한 석유화학부문 실적이 견고함. 소형,중대형, ESS전지의 출하량 증가와 GM Bolt의 출시로 인한 전지부문 실적개선 기대 전망

▲한국금융지주- 자회사의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한 업종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ROE를 유지. 초대형IB로써 실물부동산 투자와 발행어음 업무를 통한 수수료 이익 증가 기대


<중소형주>

◇신규추천종목- 없음

◇제외종목

▲진성티이씨- 수급적 요인으로 추가적인 주가 변동성 확대 우려되어 편입제외

▲서연이화- 당 부서의 로스컷 규정에 의거해 편입 제외함

◇기존추천종목

▲칩스앤미디어- 자율주행차, 증강현실 등 전방시장 확대 및 반도체 칩 고도화에 따른 글로벌 IP 시장 성장. 동사가 특화된 비디오 IP채용영역 확대. 모바일 시장 정체를 산업용과 자동차 부문이 상쇄하는 등 장기 성장 모멘텀 유효

▲후성- 전방산업의 3D NAND 증설에 따라 수요증가 전망, 이에 따라 반도체 특수가스 부문 풀가동 추정. 중국 2차전지 시장의 지속적인 확대에 따른 2차 전지 소재 부문 매출 상승 기대

▲태광- 미국, 중동 대규모 플랜트 입찰 결과가 2017년 상반기 예정, 그에 따른 전방산업의 신규수주가 동사에 수혜를 가져올 것. 과거 어려운 업황에 따른 소규모 업체의 도산, 동사 내부 구조조정을 통한 비용 절감으로 업황 개선시 빠른 밸류에이션 개선이 기대됨

▲현대리바트- 2017년 주택 입주물량 증가에 따른 당사의 B2B(빌트인) 매출 증가 전망. 모그룹의 홈퍼니싱 강화 전략에 따른 B2C시너지 효과 기대 및 동사의 사업포트폴리오 다각화

▲와이솔- 휴대폰 통신의 발전에 따른 당사 주요 제품 수요 증대로 매출 성장 기대감 형성. 전방산업의 IoT플랫폼 투자 증가로 근거리 통신 모듈 관련 매출 증대 전망

▲동부하이텍- IT 트렌드의 확장으로 비메모리 반도체의 수요가 증가 추세임, 이를 바탕으로 동사의 중장기적 성장이 전망됨. 부채비율 감소 등 재무리스크 해소를 통한 밸류에이션 재평가도 기대됨

▲SKC코오롱PI- 전방산업 호조와 함께 지난해 증설한 CAPA를 기반으로 매출확대가 예상됨. 주요 고객사 폴더블폰 출시에 대한 기대감도 주가의 프리미엄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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