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봉구스밥버거

[서울파이낸스 김현경기자] 봉구스밥버거가 다시마를 활용한 새로운 저염식 조리법을 개발해 다음달 1일부터 전 매장에서 적용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새로운 조리법은 다시마를 활용한 점이 특징으로, 밥버거의 기본이 되는 밥을 만드는 단계에서 다시마를 첨가해 밥을 짓는 것이다.

다시마는 체내 나트륨을 배출하는 데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알려진 ‘칼륨’을 함유해 고혈압과 성인병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식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바쁜 생활 속에 각종 패스트푸드와 인스턴트푸드의 섭취가 많은 현대인들이 이미 고나트륨에 노출돼 있다는 점을 우려해 새로운 저염식 조리법을 개발하게 됐다"면서 "밥의 조미과정에서도 염분을 낮추는 레시피를 개발 중에 있으며, 향후 저염식의 건강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시마를 활용한 레시피를 통해서 밥버거가 한 끼 식사의 역할뿐만 아니라 건강한 식단을 제공하는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