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오전 서울 영등포 일렉트로마트 영등포점내 엠라운지에서 모델들이 각종 스마트모빌리티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이마트)

[서울파이낸스 김태희기자] 이마트가 국내 최초로 스마트모빌리티 편집숍을 선보인다.

20일 이마트는 각종 스마트모빌리티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콘셉트매장 '엠 라운지(M-Lounge)'를 일렉트로마트 영등포점 내 오픈했다.

이마트에 따르면 스마트모빌리티 관련 시장은 차세대 친환경 이동수단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커지면서 '블루오션'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기자전거의 자전거 전용도로 이용을 골자로 하는 도로교통법이 지난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내년 3월부터 시행되면 시장 규모는 급팽창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이마트는 각종 스마트모빌리티 관련 상품을 직접 시승해보고 구매할 수 있는 엠 라운지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대표 상품으로는 전용 모바일앱을 통해 주행정보와 보안기능을 탑재 한 'PEDELEC(Pedal+Electric) 전기자전거'를 89만~139만원에 판매한다. 내부에 배터리를 내장해 외관상 일반자전거와 구분이 쉽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윤바이크, 플라이어 전기자전거, 지포스 전동킥보드, 에어휠 스쿠터 등도 함께 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