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탐앤탐스 몽골 12호점 '넥스트 일렉트로닉스' 오픈 (사진 = 탐앤탐스)

[서울파이낸스 김소윤기자] 탐앤탐스는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 몽골 12호점 '넥스트 일렉트로닉스(NEXT ELECTRONICS)'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울란바토르는 몽골 전체 인구의 3분의 1이 거주하는 몽골의 최대 도시다. 넥스트 일렉트로닉스점은 울란바토르에서도 가장 큰 쇼핑거리가 있는 3, 4구역에 자리하고 있으며, 전자제품 매장 넥스트 플라자 1층에 숍인숍 형태로 입점해 있다.

넥스트 일렉트로닉스점은 커피를 비롯해 탐앤탐스의 대표 인기 메뉴인 프레즐과 허니버터브레드 등 국내와 동일한 메뉴를 제공한다. 제조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오픈바를 설치해 먹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을 동시에 전하고 있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이번에 문을 연 넥스트 일렉트로닉스점은 전자제품 매장과 바로 연결된 곳으로 매장에서 갓 구운 프레즐의 고소한 냄새에 이끌린 현지인들이 연일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며 "탐앤탐스의 신메뉴인 '더 김치프레즐'도 조만간 선보일 예정으로 탐앤탐스만의 특화된 메뉴와 문화를 적극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탐앤탐스는 몽골을 비롯한 태국, 중국, 미국, 필리핀 등 해외 7개국에 69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3월 중 중국 마카오 5호점과 필리핀 5호점, 태국 36호점 등 4개 매장을 신규 오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