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사진 오른쪽)과 본사 임직원들이 동부산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했다.(사진=쌍용건설)

[서울파이낸스 나민수기자] 쌍용건설은 김석준 회장이 본사 임직원 50여 명과 함께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동부산 관광단지 '아난티 펜트하우스&힐튼 부산 호텔'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현장에 답이 있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김 회장의 지론에 따라 실시됐다. 김 회장은 직원들과 함께 현장을 구석구석 돌아보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에 대한 전사적인 관심을 촉구했다. 직원들은 오는 4월 준공을 앞두고 현재까지 이뤄온 무재해 480 만인시 기록에 이어 안전하고 완벽한 시공에 대한 의지를 다짐했다.

이 공사는 아난티 펜트하우스 콘도미니엄 3개 동(218객실)과 6성급 호텔인 힐튼 부산 1개동(310객실)을 건설하는 것으로 총 공사비만 3000억원에 이른다. 현장 규모는 축구장 10배가 넘는 대지(7만5766㎡) 위에 연면적(19만9008㎡)으로 지어지는 국내 최대 규모 건축 프로젝트다.

쌍용건설은 동부산 현장에 건설사 최초로 GPS가 장착된 드론을 이용해 현장의 좌표 및 레벨 등의 데이터 값을 3D 모델링으로 구현해 넓은 현장의 공정을 관리하는 데 활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