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덕국제신도시 제일풍경채 센트럴 조감도. (사진=제일건설)

[서울파이낸스 나민수기자] 제일건설은 경기도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A17블록에 들어서는 '고덕국제신도시 제일풍경채 센트럴'를 이달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34층, 11개동, 전용면적 84㎡·99㎡ 총 1022가구로 지어진다.

단지는 고덕국제신도시 최초로 유아풀까지 별도로 설계된 단지내 수영장을 비롯해 일반 아파트 대비 10㎝ 높은 천장고(2.4m), 전 세대 알파룸 등이 적용된다. 또한, LG유플러스와 협약을 맺어 스마트폰 앱(IoT@home)으로 세대 내 설치된 조명, 냉·난방, 가스, 등 기존의 빌트인 시스템은 물론 개별로 구매한 LG전자, 삼성전자 등 IoT 생활가전도 제어할 수 있는 홈IoT 서비스도 구축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이 가깝고 단지 인근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중·고교 용지가 모두 자리잡고 있다. 또한, 고덕국제신도시내 가장 큰 상업용지 2곳이 모두 도보권으로 위치해 있다.

견본주택은 평택시 죽백동 625-5번지 일대이며 3월 오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