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플라워 원데이 클래스' 개최
동국제약, '플라워 원데이 클래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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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동국제약

[서울파이낸스 김현경기자] 동국제약이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소재 브렌다플라워에서 '훼라민큐와 함께하는 플라워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은 여성 갱년기 질환 등 중년여성의 건강 관리에 대한 강연을 시간을 가졌다. 졸업하는 자녀들을 위한 선물과 집안 장식용 꽃다발도 만들었다. 클래스에 참가한 여성들은 "갱년기 건강 관리를 통해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준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갱년기에는 다양한 신체적∙심리적 증상을 겪게 되는데, 취미 생활 등 외부활동이 도움이 되고, 증상이 심한 경우 훼라민큐와 같은 의약품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다"며 "앞으로도 꽃꽂이나 요리 등 여성분들의 관심이 높은 주제들로 다양한 강좌를 정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야외활동과 가벼운 산행을 통해 여성 갱년기의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고자, 몇 해전부터 서울 시내 주요 트레킹 코스에서 '동행 캠페인'를 진행해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훼라민큐는 안면홍조, 발한, 우울감 등 갱년기의 신체적∙심리적 증상을 동시에 개선해 주는 생약성분의 갱년기 치료제이다.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7개 대학병원을 비롯한 해외의 여러 임상연구를 통해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 받았으며, 별도의 의사 처방없이 약국에서 구매가 가능한 일반의약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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