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모바일 신작 '엘소드 슬래시(Elsword Slash)'에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넥슨)

[서울파이낸스 이호정기자] 넥슨은 모바일 신작 '엘소드 슬래시(Elsword Slash)'의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초반 난이도가 높다는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해 3 챕터 이후 스테이지의 난이도를 조정하고, 최고 레벨을 59레벨에서 69레벨로 확장했다.

또 신규 챕터인 '베스마 협곡'을 추가하고, '유치원 세트', '여우 도적단 세트' 등 일반 아바타 2종 및 '살바토르 솔레스 세트', '살바토르 이벨른 세트' 등 레어 아바타 2종을 추가했다.

더불어 길드 대전 시스템 '길드 극한의 탑'을 오픈했다. 매주 3회에 걸쳐 진행되는 길드 대전에서 제한된 시간 내 더 높은 점수를 얻어 승리하는 길드는 길드 상점에서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한 길드 공헌도를 획득할 수 있다.

넥슨은 엘소드 슬래시 첫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9일까지 자신만의 아바타를 완성한 후 공식 카페에 스크린샷을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구글 기프트 카드', '문화상품권' 등을 제공하고, 참여자 100명 돌파 시 게임 유저 전원에게 '아바타 조각' 20개를 지급한다.

이와 함께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공식 카페를 통해 다음 업데이트로 예정된 '신규 캐릭터 맞히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참여자 200명 돌파 시 유저 전원에게 '무기조각' 200개를 지급한다. 또 17일부터 22일까지 GM 관련 퀴즈 정답을 게시하는 유저 중 추첨을 통해 다이아 100개 및 행동력 100개를 증정한다.

한편, 엘소드 슬래시는 온라인게임 엘소드를 모바일로 이식한 횡스크롤 액션 RPG로, 단순한 조작법만으로도 화려한 액션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5일 국내 출시 후 애플 앱스토어 인기순위 1위 및 구글 플레이 인기순위 4위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