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오전 서울 한강로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연태고량주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이마트)

[서울파이낸스 김태희기자] 이마트가 유통업체 최초로 연태고량주를 단독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연태고량주는 산둥성 동북부에 위치한 옌타이(烟台) 지역에서 유래한 술로, 특유의 과일향이 일품인 것으로 유명하다. 일반적인 고량주에 비해 도수가 낮고 단맛이 가미돼 목넘김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연태고량주는 국내 중식당에서 고량주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중식당 외에서는 구입하기 어려웠다"면서 "이를 해소하기 위해 이마트가 연태고량주 판매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