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이광구 우리은행장, 이동건 영업지원그룹장, 김승규 전 우리금융지주 부사장. (사진=서울파이낸스DB)

[서울파이낸스 이은선기자] 우리은행 은행장 후보 총 11명이 지원했다. 이광구 우리은행장과 이동건 영업지원그룹장 등 현직 2명에 김승규 전 우리금융지주 부사장 등 전직 임원 9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우리은행은 11일 정오 은행장 후보자 지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11명의 후보가 지원서를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김병효 전 우리 PE 사장, 김승규 전 우리금융지주 부사장, 김양진 전 수석부행장, 오순명 전 우리모기지 사장, 윤상구 전 우리금융지주 전무, 이경희 전 우리펀드서비스 사장, 이광구 현 우리은행장, 이동건 현 우리은행 영업지원그룹장, 이병재 전 우리파이낸셜 사장, 이영태 전 우리금융저축은행장, 조용흥 전 우리아메리카은행장이 참여했다.

우리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후보자들에 대한 서류심사와 외부 전문기관 평판조회를 거친뒤 다음주 후보자 인터뷰 등을 거쳐 은행장 후보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