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건설 신입사원들이 직접 제작한 태양광랜턴을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현대건설)

[서울파이낸스 나민수기자] 현대건설은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 70여명이 최근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필리핀 코르도바 지역 아이들을 위한 태양광 랜턴 500개를 제작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신입사원들이 직접 만든 태양광 랜턴은 4시간 충전으로 10시간 이상 사용이 가능토록 제작됐다. 재원은 지난 1년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끝전 모으기 기금으로 마련했다. 제작된 태양광 랜턴은 신입사원들이 손수 작성한 편지와 함께 2월경 필리핀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현대건설은 2011년 베트남 몽즈엉 지역사회 중등학교 건립을 시작으로 2016년 스리랑카 아동교육센터 건립, 동티모르 식수 및 위생개선사업 등 총 15개 국가에서 27개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