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과 이동호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이 업무 협약을 맺은 후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그룹)

[서울파이낸스 김태희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이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에 100억원을 지원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10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장애인 올림픽) 조직위원회와 공식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백화점그룹은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에 총 100억원원을 지원하게 된다. 전달된 기금은 대회를 운영하는데 사용된다.

이동호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은 "세계인의 축제인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한다"며 "대한민국의 저력을 다시 한번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현대백화점그룹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