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투: 롯데케미칼·SK하이닉스·앤디포스 외
신한금투: 롯데케미칼·SK하이닉스·앤디포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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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추천종목

▲앤디포스 - 스마트폰용 방수 테이프 글로벌 1위 업체. 삼성전자 플래그쉽 모델 점유율 100%, 애플內 점유율 50%. 중저가 모델로 방수 기능 채용 확대, 중국, 일본 신규 고객사 확보는 성장 모멘텀. 2017년 매출액 903억원(+28.0% YoY), 영업이익 260억원(+31.5% YoY) 기대. 17년 실적 기준 P/E 10.5배.

◇제외종목 - 없음

◇기존 추천종목

▲롯데케미칼 - 2017년 미국과 중국 인프라 투자 확대로 소재 관련 산업 수요 견조할 전망. 2017년 글로벌 에틸렌 설비 증설 지연 예상.

▲SK하이닉스 - 4Q16 영업이익 1.2조원(+65.8% QoQ) 전망. 5개 분기 만에 영업이익 1조원 복귀, 모바일용 DRAM 탑재량 증가와 PC용 DRAM 수급 조절로 DRAM 가격 상승세 지속 전망. 2017년

▲고려아연 - 달러 강세 기조 완화에 따른 금속 가격 상승 전망. 공급 부족으로 아연 가격 상승 기대. 황산 누출 관련 비용 3분기 국한된 이슈로 4분기 실적 정상화 전망.

▲CJ CGV - 현재 시가총액(1.5조원)은 전세계 7개국 및 특수영상관(4DX) 사업을 하는 사업가치에 비해 저평가. 헐리우드 영화 라인업 기대되며 2017년 3월 이후 중국 Box Office 턴어라운드 전망.

▲아모텍 -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1월 5일(현지시각)부터 4일간 개최되는 CES 2017에서 커넥티드카, 자율주행 등 자동차 전장 관련 분야 부각 예상. 주력 제품인 칩, 안테나, 모터 제품 모두 자동차용으로 적용되며 2017년 자동차용 부품 증가 긍정적.

▲동진쎄미켐 - 2017년 3D NAND, ALMOLED 생산 본격화에 따른 고객사 수요 증가 전망. 3분기 실적 훼손 원인이었던 원·달러 환율이 1,200원대로 상승함에 따라 실적 영향 긍정적. 고객사 3D NAND 전환 가동 개시에 따른 감광제 부문 수익성 증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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