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설 명절맞이 실속형 선물세트 14종 출시
웅진식품, 설 명절맞이 실속형 선물세트 14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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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웅진식품

[서울파이낸스 김소윤기자] 웅진식품이 올해 정유년 설 명절을 맞아 발효홍삼과 웅진식품의 인기 음료로 구성된 명절 선물세트 14종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주스 선물세트는 웅진식품이 제안하는 대표 실속 명절 선물이다. 웅진식품의 인기 음료 '자연은'과 '가야농장'의 주스를 소재와 제품 타입별로 나누어 총 행복, 나눔, 복스런 등 6종의 세트로 구성했다.

대표 세트인 '자연은 행복 세트'는 자연은 주스 중 가장 인기 있는 소재인 알로에, 토마토, 제주감귤 세 종류의 주스와 증정품인 키친 타올을 담은 선물 세트다. 명절 느낌을 살린 디자인으로 프리미엄 이미지를 더했고, 소비자가 기준 1만원으로 주스 선물세트의 강점인 부담 없는 가격은 그대로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웅진식품의 홍삼 브랜드 '장쾌삼'도 명절 선물세트 8종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장쾌삼 홍삼 100% 순액'을 제외한 7종의 장쾌삼 선물세트는 소비자 가격 기준으로 2만원대에서 4만원대까지 모두 5만원 미만으로 출시했다.

웅진식품 마케팅 부문장인 김영건 상무는 "경기 침체 등 전반적인 사회 분위기의 영향으로 올 설에는 실속형 선물세트가 특히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며 "부담 없는 가격대의 웅진식품 주스와 장쾌삼 선물세트로, 명절 선물 고민을 덜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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