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화재, '창립 58주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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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근속 316명, 모범사원 29명 시상
 
▲  제일화재 김우황 대표이사 부회장이 22일 서소문사옥 12층에서 열린  58주년 창립기념식에서 임직원들에게 "역사에 걸맞는 회사의 발전을 위해 경쟁력을 키워나가자"고 강조하고 있다. ©서울파이낸스
[송지연기자]<blueag7@seoulfn.com>제일화재는 22일 오전11시 서소문사옥 대강당에서 창립58주년 기념식을 갖고 30년 근속상을 수상한 강북지점 퍼스트FP영업소 정진정FP(69)를 비롯한 임직원, 영업가족 316명을 표창할 예정이다.

장기 근속자들에게는 부상으로 순금메달과 특별상여, 특별휴가 등이 주어진다.

한편 올해의 제일인으로 선정된 울산FP영업소 권혁우 소장 외 각 부문에서 선정된 모범사원 28명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김우황 대표이사 부회장은 임직원들에게 "회사의 생존을 위해 58년이란 역사와 전통에 안주하지 말고, 일신우일신하는 조직으로 발전하자"며 "이를 위해선 도전정신을 갖고 인재양성에 힘써 경쟁력을 키워가는 기업문화를 만들어가야한다"고 강조했다.

송지연기자 <빠르고 깊이있는 금융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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