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LG디스플레이·앤디포스·MDS테크 외
현대증권: LG디스플레이·앤디포스·MDS테크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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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장형>

◇신규추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기존추천종목

▲LG디스플레이 - UHD TV 패널 공급부족 심화, 북미 지역 모바일 매출 비중 확대 등으로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50% 증가한 4849억원 전망. 2017년도에도 애플의 곡면 OLED 휴대폰 출시, 글로벌 세트업체로부터 OLED TV 부문 주문 지속 등으로 영업이익이 16년 대비 62% 증가한 1.44조원에 이를 전망.

▲한솔케미칼 - 고객사의 퀀텀닷 TV 판매량 이 예상을 뛰어넘는 호조세를 기록하고 있어 퀀텀닷 재료를 100% 공급하는 동사의 수혜로 연결. 동사 주가는 내년 추정 실적 기준 PER 9.7배를 기록해 동종업체 (반도체 재료)대비 22% 할인 거래돼 가격매력이 부각.

▲롯데케미칼 - 3분기 영업이익은 주요 제품 스프레드가 강세를 유지하며 전년 동기비 +29% 증가한 623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2017년에도 PX/PTA 생산량 확대, BD/SM/벤젠의 스프레드 상승, 롯데첨단소재와 정밀화학 실적개선 등으로 증익 가능할 전망.

▲삼성전자 - 갤럭시 노트7 단종에 따른 불확실성 잔존하나 IM부문 재정비(제품 및 브랜드 등) 예상 및 반도체, 디스플레이 실적 호조 이어질 전망. 기업활력제고특별법 시행으로 기업구조조정 및 산업개편 가속에 따른 삼성그룹 지배구조 개편 역시 빠르게 진행될 경우 동사의 수혜가 높아질 전망

▲삼성물산 -  자회사 지분가치 상승 및 바이오 밸류에이션 상승에 따라 NAV가 상승, 2분기 실적을 기점으로 자체 사업부문 가치 상승도 기대. 장기적으로 인적불할된 삼성에스디에스 물류부문이 동사와 합병될 가능성 높고, 합병이 성사되지 않더라도 물류사업의 시너지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

<액티브형>

◇신규추천종목 - 없음

◇제외종목

▲케이프 - 수익달성

◇기존추천종목

▲앤디포스 - 스마트폰 방수용 테이프와 윈도우필름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애플에 제품을 공급하며 실적성장 지속. 내년에는 중화권향 신규매출 발생이 예상되어 스마트폰 방수기능의 글로벌 트렌드는 점차 확산될 것으로 전망.

▲에스에프에이 -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OLED투자 확대로 실적 개선 추세는 2017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 물류자동화 및 자회사 정상화도 긍정적이며, 하반기 후공정 장비 수주 관련 실적 인식. 본격화 기대

▲셀트리온 - 유럽의약국(EMA)에 유방암 치료제 허쥬마 허가 신청으로 바이오시밀러 시장 조기 선점 기대. 11월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장 예정 및 램시마 미국 수출 기대감 부각과 이에 따른 실적개선 전망.

▲HB테크놀러지 - 액정표시장치(LCD) 및 OLED 검사장비 업체, 전방산업인 OLED 산업의 시설투자 시기 및 관련 수주증가에 따라 하반기 호실적 기대. 최근 고객사로부터의 수주확대로 실적가시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주요 고객사 외에도 중국 등으로 고객 다변화 부분 긍정적.

▲포스코켐텍 - 본업에서 중국향 수주 본격화로 가동률 개선 진행, 3분기 이익 개선 및 자회사 턴어라운드로 지분법 이익 전환 기대. 포스코의 광양 5고로 정상화, 2차전지 음극재 매출 큰폭 성장 등의 요인으로 하반기 전체 실적 개선에 따른 배당 투자 매력도 상승.

<가치투자형>

◇신규추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기존추천종목

▲MDS테크 -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전문회사로 자동차, 국방항공, 정보가전 등 매출성장이 예상되며 올해 역시 안정적 실적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4분기 성수기 도래 및 지난 4월 텔라딘 인수에 따른 사물인터넷 시너지 창출도 기대되며, 업계의 스마트카 분야 투자에 따른 고객 다변화도 긍정적.

▲현대상사 - 예멘 LNG 재가동 시점의 지연과 실적 부진에 따른 주가조정이 이어졌으나 철강과 화학부문의 이익개선과 함께 PB 0.6배 수준의 저평가 메리트 보유. 향후 상품가격 안정화에 따른 수익성개선이 예상되며 약 3.4%의 배당수익률 기대에 따른 배당주 메리트 부각 전망.

▲한진 - 한진해운 이슈에 따른 하역부문의 이익감소 및 손실처리 등의 악재는 주가에 기반영된 것으로 판단되고 PB 0.5배 수준의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택배 물동량 증가에 따른 이익개선 및 인천신항의 컨테이너 물량의 점진적 증가로 손실증가 폭이 감소될 것으로 예상.

▲아이콘트롤스 - 2015년부터 시작된 아파트 신규분양 증가와 함께 모회사 현대산업개발의 신규분양 호조로 주택시장 호황에 따른 실적 고성장 가시성이 높음. 풍부한 유동성자산 및 현대산업개발 지분가치 등 우량한 자산가치와 향후 스마트홈, 스마트빌딩 등 신규성장동력 확보로 지속적인 외형성장 전망

▲SK텔레콤 - 연말 약 4%대의 배당수익률이 예상되는 가운데 글로벌 통신주 중 낮은 밸류에이션을 기록하고 있음에 따라 저금리시대의 대안투자로 부각될 전망. 가입자 시장의 안정화와 함께 하반기 수익성 위주의 마케팅 전략이 예상되며 커머스, 미디어, 플랫폼분야의 성장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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