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신탁운용은 5일 주주총회에서 현 한투증권 고문인 권성철씨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다. 또 상무에는 현 한투증권 정찬형 상무를 내정했다. 권성철 신임 사장 내정자는 1949년 부산출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와 미 일리노이대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고려증권 국제담당이사, 중앙일보 전문위원과 현대증권 전무를 거쳐 현재 한국투자증권 고문으로 재직 중이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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