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와이파워, 매출처 다변화 성장 기대"-하나금융투자
"디와이파워, 매출처 다변화 성장 기대"-하나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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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김희정기자] 하나금융투자는 22일 유압실린더 생산업체 디와이파워에 대해 매출처 다변화로 성장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1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박무현 연구원은 "디와이파워의 올해 3분기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512억원, 영업이익 29억원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액은 5.8% 감소됐지만 영업이익은 44.4% 증가했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디와이파워는 두산인프라코어와 중국 현지 굴삭기 위주 판매로 쏠려 성장에 한계가 있었다"며 "그러나 최근 매출처가 다양해져 성장성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회사의 고객사는 미국 시장에 지니(GENIE), 일본은 히타치와 코벨코 등이다. 중국의 경우 볼보 차이나, 캐터필러 차이나 등이 늘어나 현지 기업 비중이 1/4 수준으로 줄었다.

박 연구원은 중국 강음법인의 고성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강음법인은 지난 3분기까지 약 295억원의 매출을 거뒀다. 작년과 비교하면 60% 가량 성장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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