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올 수주액 1조9천억 달성
두산건설, 올 수주액 1조9천억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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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나민수기자] 두산건설은 10월말 현재 누적 수주액 1조9000억원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두산건설은 상반기 시흥대야, 김해센텀 등을 포함해 올 3분기까지 1조4000억원을 수주했으며 특히, 10월에만 천안 청당과 의정부 중앙생활권 등을 포함해 약 5000억원을 추가 수주했다.

한편, 두산건설의 3분기말 순차입금 규모는 2015년 말 1조2965억원 대비 약 3400억원 감소한 9500억원으로 최근 7년내(2009년) 최저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차입금 감소 등 재무 유동성의 지속적인 개선과 신규 수주의 매출 반영, 철도운영사업과 신재생 에너지 발전사업 등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향후 안정적인 성장의 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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