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클럽, LF 브랜드 등 아우터 특가 세일 진행
하프클럽, LF 브랜드 등 아우터 특가 세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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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프클럽이 오는 26일까지 LF브랜드 대전을 진행한다. (사진=하프클럽)

[서울파이낸스 김태희기자] 온라인 쇼핑몰 하프클럽이 모피, 가죽, 덕다운 등 아우터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아우터 특가전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운영사인 LF와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 기획전 등으로 구성됐다.

LF 브랜드 대전에서는 라푸마, 헤지스, TNGT, 질바이질스튜어트 등을 최고 50~65% 할인한다. 헤지스 니트는 6만원대, 구스다운은 10만원대에 선보인다.

질바이질스튜어트의 니트와 코트는 최대 65% 세일에 쿠폰 추가 20%를 할인받을 수 있다. 또 행사기간 동안 LF 상품 15·30만원 구매 금액에 따라 각각 1만5000원, 3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인기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 제품도 최대 91%까지 할인한다. 핑(PING)은 남녀 구스다운 점퍼와 인기상품 11종을 5만9000원에, 엘르아웃도어는 티셔츠와 베스트, 팬츠를 균일가 8900원에 판매한다.

아디다스의 슈퍼스타와 스탠스미스 스니커즈는 6만9000원, 테슬라 플리스 집업 자켓은 1만1900원에 살 수 있다.

이 외에도 라푸마와 프로스펙스는 최대 65%, 골프웨어 팬텀과 쎄서미스트릿은 85%, 헤드와 휠라는 추가 20% 쿠폰까지 적용해 78% 세일에 돌입한다.

아우터 특가전에서는 로보, 리가, 우진모피 등의 브랜드가 참여해 밍크, 폭스 등의 모피와 가죽·무스탕 아이템을 선보인다. 매일 1회 받을 수 있는 10% 중복할인 쿠폰과 국민·신한 카드사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는 '보리 다드림' 프로모션 2탄으로 3~8세 아동을 위한 '키즈 다드림' 행사를 구성했다. 대표상품으로는 △캔키즈 여아용 캉캉 치마레깅스 9900원 △젤리스푼의 폴라티셔츠 3900원 △플리스 집업조끼 5900원 등이다.

이랜드와는 패션 브랜드전을 열고 헌트키즈, 오후, 코코몽 등을 최대 80%까지 할인한다. 아디다스와 푸마도 유아동 제품을 최대 60%, 헤지스키즈는 75% 세일을 진행한다.

또 오는 30일까지 키즈 상품에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장바구니 쿠폰을 지급하고 첫 구매고객에게는 최대 70% 추가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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