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호 기자]<lkhhtl@seoulfn.com>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이 3월 국회를 소집하자는 데 원칙적인 합의를 했다.
양당은 특히, 2월 임시국회 마지막날인 6일에는 이자제한법 등 65개법안을 처리하고, 주택법 개정안, 연금법 등은 3월 국회에서 처리키로 합의했다.
김충환 한나라당 원내 대변인은 6일 브리핑을 통해 이날 오전 양당 원내대표간 회담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광호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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