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현대위아·한온시스템·세운메디칼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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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장형>

◇신규추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기존추천종목

▲현대위아 - 2016년 3월부터 가동을 시작한 멕시코 공장의 고정비 부담감에도 불구, 2017년 상반기 BEP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 멕시코 엔진/소재 공장을 통해 약 8,000억원의 매출액이 가능해지며, 전체 외형이 9% 성장할 것으로 기대.

▲삼성전자 - 이익 개선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3분기도 갤럭시노트 5 판매 양호, 17년 폴더블 폰드 등에 대한 기대감 지속으로 이익구조 정상화 단계에 진입할 전망. 기업활력제고특별법 시행으로 기업구조조정 및 산업개편 가속에 따른 삼성그룹 지배구조 개편 역시 빠르게 진행될 경우 동사의 수혜가 높아질 전망.

▲코스맥스 -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글로벌 브랜드향 수출 물량 증가가 실적 개선을 이끔. ODM형태로 중국법인에 제품 공급함. 따라서 중국 리스크 제한 적일 것으로 전망되며 글로벌 신규 고객사 물량 추가가 이익 증가에 기여할 전망.

▲삼성SDS - 2분기 실적은 매출액 2조1000억원(+4.7%, YoY), 영업이익 1680억원(+2.9%, YoY)을 기록하며 물류BPO 부문 고성장으로 기대치에 부합. 원샷법 시행을 앞두고 3분기 중 동사의 인적분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이 경우 클라우드, 빅데이터, 인공지능등이 결합된 물류부문 성장에 따른 투자매력 상승 전망.

▲삼성물산 -  자회사 지분가치 상승 및 바이오 밸류에이션 상승에 따라 NAV가 상승, 2분기 실적을 기점으로 자체 사업부문 가치 상승도 기대. 장기적으로 인적불할된 삼성에스디에스 물류부문이 동사와 합병될 가능성 높고, 합병이 성사되지 않더라도 물류사업의 시너지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

<액티브형>

◇신규추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기존추천종목

▲한온시스템 - 주요 거래처향 친환경차부품 수주 잔고가 2017년에 3천억원대 전망되며 지속 증가 추세. OEM향 신규 수주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수요처가 추가로 다변화 되며 실적 개선 지속될 것으로 전망.

▲포스코켐텍 - 본업에서 중국향 수주 본격화로 가동률 개선 진행, 3분기 이익 개선 및 자회사 턴어라운드로 지분법 이익 전환 기대. 포스코의 광양 5고로 정상화, 2차전지 음극재 매출 큰폭 성장 등의 요인으로 하반기 전체 실적 개선에 따른 배당 투자 매력도 상승.

▲지트리비앤티 - 안구건조증치료제(RGN-259)의 신약허가를 위한 FDA 3상 2차 계획 승인 등 신약 개발 방향성 및 라이센싱 아웃 기대감 유효. 희귀질환치료제 신약 파이프라인 3개, 즉 신경영양성각막염, 교모세포종, 수포성 표피 박리증 관련 임상 진행 등도 긍정적.

▲셀트리온 -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850억원, 영업이익 771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상회, 유럽의 램시마 판매호조로 이익의 안정성 확보. 램시마의 유럽 점유율 상승과 3분기 내 미국 진출 기대감 상존, 하반기 트룩시마, 허쥬마 등 유럽 허가 신청 및 자회사 IPO 이슈 부각 전망

▲엔씨소프트 - 2분기 매출액 2405억원, 영업이익 861억원 기록, 비용부분 감소 영향있지만 수익성 개선 영향이 더욱 긍정적. 리니지 매출 규모의 확대와 IP기반 모바일 게임 출시 본격화에 따른 추가 수익성 개선으로 연간 실적 향상 전망.

▲에머슨퍼시픽 - 국내 부동산 전문 디벨로퍼 사업의 선두주자로서 향후 부산 프로젝트 정상화 기대 및 중국 진출을 통한 성장이 기대된다. 2분기 실적은 매출액 400억원, 영업이익 150억원 내외 전망, 3분기 실적은 계절적 성수기 효과로 더욱 개선될 전망.

<가치투자형>

◇신규추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기존추천종목

▲세운메디칼 - 의료용 흡인기, 의약품 주입기 및 소모품 등 외과용품 시술기기 생산업체로 인구 고령화와 성형외과 시술증가에 따른 수혜 예상. 2015년 일회성 비용의 마무리와 베트남에서의 생산확대로 마진개선이 예상되며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에 따른 모멘텀 전망.

▲SK텔레콤 - 연말 약 4%대의 배당수익률이 예상되는 가운데 글로벌 통신주 중 낮은 밸류에이션을 기록하고 있음에 따라 저금리시대의 대안투자로 부각될 전망. 가입자 시장의 안정화와 함께 하반기 수익성 위주의 마케팅 전략이 예상되며 커머스, 미디어, 플랫폼분야의 성장성 기대

▲슈피겐코리아 - 스마트폰 케이스와 더불어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 충전기, 이어폰 등 제품다각화가 진행 중이며 하반기 아이폰, 갤럭시노트 등 출시에 따라 실적성장 전망. 아마존을 통한 판매 네트워크 확보도 긍정적이며 우량한 재무상태 및 높은 수익성이 유지되고 있으며 풍부한 순현금 보유도 긍정적.

▲이니텍 - 비대면 금융시스템 확대, 인터넷전문은행 등 핀테크 시대가 도래하면서 동사의 보안 및 금융사업부문의 실적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 생체인식 등 보안기술이 진보되고 있는 가운데 시스템 고도화에 따른 금융권 수요증가 및 자회사 스마트로의 안정적인 실적성장도 긍정적.

▲현대홈쇼핑 - 지속적인 TV 취급고 성장에 따라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에 이어 양호한 실적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현대백화점 그룹과의 시너지로 차별화된 MD 부각. 약 7,000억원을 상회하는 풍부한 현금성자산과 자회사 한섬과 현대에이치씨엔의 지분가치 등 자산가치 대비 기업가치는 저평가되어있는 상황.

▲한국전자금융 - NICE그룹의 계열사로 ATM, CD VAN 운영관리 사업부문의 안정적인 실적성장과 함께 무인자동화기기(KIOSK), 무인주차장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 작년 인수한 OKPOS의 연결실적이 올해부터 온기로 반영될 예정이며 은행권의 무인 자동화기기 확대 등 무인기기 수요확대로 외형성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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