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현경기자] 이랜드그룹의 여성 브랜드 로엠이 오버핏 트렌치코트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로엠은 이날 전속 모델 박신혜의 가을 화보를 통해 베이지와 카키 두 가지 색상의 트렌치코트를 선보였다.

로엠 관계자는 "로엠의 트렌치 코트는 매년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스테디셀링 아이템"이라며 "결혼식 하객 복장이나 일상복으로 활용하기에 제격"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로엠 온라인 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된다.

김현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