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알볼로, 웹드라마 '노잼광고' 첫 회 출연
피자알볼로, 웹드라마 '노잼광고' 첫 회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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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피자알볼로

[서울파이낸스 김소윤기자] 수제피자 프랜차이즈 전문점 피자알볼로가 30일 네이버 웹드라마 '노잼광고' 첫 회 에피소드에 등장한다.

피자알볼로가 등장하는 웹드라마 '노잼광고'는 매회 다른 기업의 홍보 영상을 재미있게 구성한 색다른 형태의 드라마이다.

피자알볼로는 브랜드 이미지를 최적화해서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 툴을 모색하던 중 최근 젊은 고객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는 웹 드라마 지원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피자알볼로가 등장하는 노잼광고 첫 회분에서는 피자알볼로를 광고주로 한 노잼광고팀의 회의 과정을 드라마 형식으로 재미있게 담아낼 예정이다. 드라마의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피자알볼로의 외식복합 문화공간인 '종이비행기날고'와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알볼로마을 카페정류장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피자알볼로가 등장하는 노잼광고 첫 회는 31일 네이버 TV 캐스트를 통해 방영된다.

피자알볼로는 '노잼광고' 본편 방영 이후 9월 7일 번외편 영상을 공개하고 피자알볼로에 대해 기발하고 재미있게 홍보할 수 있는 카피 공모 이벤트도 진행한다.

홍보 카피 공모 이벤트는 피자알볼로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내달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며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영상을 본 뒤 어깨피자 사진에 들어갈 홍보 카피를 댓글로 달면 된다. 참여자 중 가장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남긴 고객에게 피자알볼로 인기 메뉴 시식권을 상품으로 제공한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피자알볼로를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방안을 모색하던 중 홍보영상을 드라마 형식으로 재미있게 엮은 '노잼광고' 웹드라마를 협찬하게 됐다"며 "이번 웹드라마와 홍보이벤트는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뿐만 아니라 피자알볼로를 잘 대변하는 카피를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피자알볼로는 국내 토종 수제피자 프랜차이즈 전문점으로 이탈리아 전통피자에 한국식 피자를 접목, 우리 입맛에 맞는 웰빙 수제피자로 큰 인기를 끌면서 전국에 250여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전국 TV광고와 라디오 광고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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