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삼성전자·셀트리온·슈피겐코리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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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장형>

◇신규추천종목

▲삼성전자 - 이익 개선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3분기도 갤럭시노트 5 판매 양호, 17년 폴더블 폰드 등에 대한 기대감 지속으로 이익구조 정상화 단계에 진입할 전망. 기업활력제고특별법 시행으로 기업구조조정 및 산업개편 가속에 따른 삼성그룹 지배구조 개편 역시 빠르게 진행될 경우 동사의 수혜가 높아질 전망.

◇제외종목 - 없음

◇기존추천종목

▲코스맥스 -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글로벌 브랜드향 수출 물량 증가가 실적 개선을 이끔. ODM형태로 중국법인에 제품 공급함. 따라서 중국 리스크 제한 적일 것으로 전망되며 글로벌 신규 고객사 물량 추가가 이익 증가에 기여할 전망.

▲NAVER - 국내포털과 라인의 광고매출 호조를 바탕으로 2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을 시현. 성공적인 라인 IPO 이후 웹툰, SNOW, V 등 신규 서비스의 글로벌 호조 속에 동사의 장기 성장에 대한 가시성이 확대.

▲삼성SDS - 2분기 실적은 매출액 2,052억원(+4.7%, YoY), 영업이익 168억원(+2.9%, YoY)을 기록하며 물류BPO 부문 고성장으로 기대치에 부합. 원샷법 시행을 앞두고 3분기 중 동사의 인적분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이 경우 클라우드, 빅데이터, 인공지능등이 결합된 물류부문 성장에 따른 투자매력 상승 전망.

▲SK이노베이션 - 석유 및 화학사업 모두 양호하여 2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 할 것으로 전망. 하반기중국의 구조조정 지속으로 PX 증설이 예정에 없는 상황이며, 전반적인 경제마진 개선으로 PX스프레드의 구조적 상승 예상.

▲삼성물산 -  자회사 지분가치 상승 및 바이오 밸류에이션 상승에 따라 NAV가 상승, 2분기 실적을 기점으로 자체 사업부문 가치 상승도 기대. 장기적으로 인적불할된 삼성에스디에스 물류부문이 동사와 합병될 가능성 높고, 합병이 성사되지 않더라도 물류사업의 시너지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

<액티브형>

◇신규추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기존추천종목

▲셀트리온 -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850억원, 영업이익 771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상회, 유럽의 램시마 판매호조로 이익의 안정성 확보. 램시마의 유럽 점유율 상승과 3분기 내 미국 진출 기대감 상존, 하반기 트룩시마, 허쥬마 등 유럽 허가 신청 및 자회사 IPO 이슈 부각 전망

▲엔씨소프트 - 2분기 매출액 2405억원, 영업이익 861억원 기록, 비용부분 감소 영향있지만 수익성 개선 영향이 더욱 긍정적. 리니지 매출 규모의 확대와 IP기반 모바일 게임 출시 본격화에 따른 추가 수익성 개선으로 연간 실적 향상 전망.

▲프로텍 - 주요 고객사의 투자확대에 따라 약체형 소재를 도포하는 디스펜서기술 보유로 반도체 후공정 장비부문의 매출성장이 예상.  반도체 패키지를 차폐하는 EMI차폐 장비부문의 신규 매출성장이 기대되는 가운데 신규시장 진입에 따른 모멘텀 부각 전망.

▲테라세미콘 - 주요 고객사의 3D NAND와 OLED투자로 인한 강력한 수주 모멘텀 작용, 상반기 수주금액 2,000억 상회 전망. 3분기 OLED 장비 수주 실적 견조 예상, 하반기 고객 다변화 효과와 추가 수주 기대감 높아 실적 개선 추세 유지 전망

▲KC그린홀딩스 - 하반기 환경설비 발주 증가 기대 및 베트남, 중국 등 해외 시장 수주 성과로 실적 개선 기대. 신재생에너지 부문 실적 개선과 미국 자회사인 놀텍시스템의 수주증가추세로 이익 기여율 상승 추세.

▲에머슨퍼시픽 - 국내 부동산 전문 디벨로퍼 사업의 선두주자로서 향후 부산 프로젝트 정상화 기대 및 중국 진출을 통한 성장이 기대된다. 2분기 실적은 매출액 400억원, 영업이익 150억원 내외 전망, 3분기 실적은 계절적 성수기 효과로 더욱 개선될 전망.

▲HB테크놀러지 - LCD 및 OLED 검사장비 업체로 전방산업인 OLED산업의 Capex시기 도래와 함께 관련 장비 수주증가에 따라 하반기 호실적 기대. 최근 고객사로부터의 수주확대로 실적가시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주요 고객사 외에도 중국 등 장비수출 기대감도 유효.

<가치투자형>

◇신규추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기존추천종목

▲SK텔레콤 - 연말 약 4%대의 배당수익률이 예상되는 가운데 글로벌 통신주 중 낮은 밸류에이션을 기록하고 있음에 따라 저금리시대의 대안투자로 부각될 전망. 가입자 시장의 안정화와 함께 하반기 수익성 위주의 마케팅 전략이 예상되며 커머스, 미디어, 플랫폼분야의 성장성 기대

▲슈피겐코리아 - 스마트폰 케이스와 더불어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 충전기, 이어폰 등 제품다각화가 진행 중이며 하반기 아이폰, 갤럭시노트 등 출시에 따라 실적성장 전망. 아마존을 통한 판매 네트워크 확보도 긍정적이며 우량한 재무상태 및 높은 수익성이 유지되고 있으며 풍부한 순현금 보유도 긍정적.

▲이니텍 - 비대면 금융시스템 확대, 인터넷전문은행 등 핀테크 시대가 도래하면서 동사의 보안 및 금융사업부문의 실적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 생체인식 등 보안기술이 진보되고 있는 가운데 시스템 고도화에 따른 금융권 수요증가 및 자회사 스마트로의 안정적인 실적성장도 긍정적.

▲현대홈쇼핑 - 지속적인 TV 취급고 성장에 따라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에 이어 양호한 실적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현대백화점 그룹과의 시너지로 차별화된 MD 부각. 약 7,000억원을 상회하는 풍부한 현금성자산과 자회사 한섬과 현대에이치씨엔의 지분가치 등 자산가치 대비 기업가치는 저평가되어있는 상황.

▲한국전자금융 - NICE그룹의 계열사로 ATM, CD VAN 운영관리 사업부문의 안정적인 실적성장과 함께 무인자동화기기(KIOSK), 무인주차장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 작년 인수한 OKPOS의 연결실적이 올해부터 온기로 반영될 예정이며 은행권의 무인 자동화기기 확대 등 무인기기 수요확대로 '9전망.

▲쎌바이오텍 - 국내 1위 프로바이오틱스 생산기업으로 듀오락 제품의 고성장이 지속되고 있으며, 독 보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유통채널 확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효과 예상. 경기와는 무관한 매출성장세와 고마진, 무차입 경영의 우량한 재무구조도 긍정적이며,건강기능식품 산업 성장과 더불어 기업가치 상승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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