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칩, 신제품 출시로 4Q 실적 개선 기대"-미래에셋대우證
"넥스트칩, 신제품 출시로 4Q 실적 개선 기대"-미래에셋대우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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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김희정기자] 미래에셋대우증권은 18일 넥스트칩에 대해 4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김창희 연구원은 "넥스트칩의 올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8% 늘었으나 영업적자가 8000만원으로 부진했다"며 "잇따른 일회성 연구개발비 및 마진율 악화로 다소 실망스러운 것이 사실"이라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다만 아날로그 영상 보안 시장 내 가장 고화질 제품군인 3M~5M급 AHD 3.0 출시가 9월로 예정돼, 4분기부터 신제품 매출이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하반기부터 비용안정화와 AHD 신규 제품 출시에 따른 마진 개선, 내년 차량용 솔루션 매출 본격화가 순차적으로 나타난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2017년 예상실적 매출액 849억원, 영업이익 112억원으로 P/E 7(x)를 기록,  여전히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게 김 연구원의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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